
공원, 놀이터, 골목길, 쓰레기 배출장. 야외는 건물과 달리 전원과 통신을 어떻게 끌어올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현장을 보고 방식을 잡아 드립니다.
야외는 평수가 아니라 감시할 지점이 몇 곳인지로 정합니다. 출입로와 사각지대를 먼저 세고 거기에 맞춰 대수를 잡습니다.
단일 지점
쓰레기 배출장 · 골목 한 곳
4채널카메라 2~4대 · 2TB
소규모 구역
동네 공원 · 놀이터 · 이면도로
8채널카메라 5~8대 · 4TB
넓은 구역 · 다지점
근린공원 · 등산로 입구 · 마을 전체
8채널 이상카메라 9~16대 · 8TB
야외는 대수보다 전원과 통신이 먼저입니다. 전기를 끌어올 수 있는지, 인터넷이 닿는지에 따라 설치 방식과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채널을 모두 채우면 나중에 한 대를 추가할 때 녹화기를 교체해야 하므로, 한두 채널은 여유로 남겨 잡습니다.
야외는 사람을 특정해야 하는 지점과 상황만 보면 되는 구역이 나뉩니다. 무단투기처럼 행위자를 확인해야 하는 곳은 화소를 높입니다.
| 설치 위치 | 확인 대상 | 권장 화소 | 추가 사양 |
|---|---|---|---|
| 쓰레기 · 분리수거 지점 | 무단투기 행위자 확인 | 500만 | 얼굴·차량번호 식별 가능하게 |
| 공원 · 골목 출입로 | 출입자 · 진입 방향 | 500만 | 야간 적외선 · 조명 확인 |
| 놀이 · 운동 시설 | 아동 안전 · 시설 파손 | 200만 | 사각 없이 · 수목 가림 확인 |
| 산책로 · 등산로 입구 | 이용 동선 · 야간 통행 | 200만 | 야간 적외선 |
| 벤치 · 쉼터 구역 | 야간 이용 · 상황 확인 | 200만 | 저조도 대응 |
| 이면도로 · 좁은 골목 | 차량 · 통행 · 사고 | 200만 | 폭 좁으면 광각 |
| 주차 구역 | 차량 · 접촉사고 | 200만 | 번호판 필요 시 500만 |
| 수목 뒤편 · 사각지대 | 은폐 공간 | 200만 | 계절별 수목 성장 고려 |
| 공중화장실 앞 통로 | 출입 동선 | 200만 | 내부는 촬영 불가 |
| 주변 주택 · 창문 | 촬영되지 않게 | — | 각도 조정 필수 |
야외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건 주변 주택이 함께 찍히는 것입니다. 창문이나 마당이 화면에 들어오면 민원이 생깁니다.
각도를 조정하거나 해당 영역을 가리는 설정으로 처리합니다. 실사 때 주변 건물 위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비바람과 온도 변화를 그대로 받는 환경입니다. 실내용을 쓰면 오래 못 갑니다.
| 형태 | 사용 위치 | 특징 |
|---|---|---|
| 불릿형 (방수) | 출입로, 산책로, 골목 | 야외 표준. 방수 등급과 야간 적외선을 함께 확인합니다. |
| 고정 초점형 | 쓰레기 배출 지점 | 좁은 범위를 크게 담아 행위자와 차량번호가 식별됩니다. |
| 광각형 | 공원 전경, 놀이 시설 | 한 대로 넓은 구역을 담습니다. |
| PTZ형 | 넓은 부지 전체 | 회전과 확대로 훑습니다. 고정형과 함께 배치합니다. |
| 태양광 · 무선형 | 전기·통신이 안 닿는 곳 | 배터리와 통신 방식에 따라 녹화 조건이 달라집니다. |
| 이동식 · 폴대형 | 임시 운영 구간 | 기둥에 설치해 나중에 옮길 수 있습니다. |
야외는 거미줄과 벌레가 렌즈에 붙어 화면을 가립니다. 손이 닿는 높이에 설치하면 청소가 수월합니다.

야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전기를 끌어올 수 있는지, 인터넷이 닿는지에 따라 방식과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안 되면 태양광이나 무선을 검토합니다.
창문이나 마당이 화면에 들어오면 민원이 생깁니다. 각도를 조정하거나 해당 영역을 가리는 설정으로 처리합니다. 실사 때 주변 건물 위치를 먼저 봅니다.
가로등 위치가 화질을 좌우합니다. 조명이 없는 구간은 적외선 성능을 높이거나 조명을 함께 검토합니다.
나무가 자라면 시야를 가립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설치 시 성장 여지를 두고 각도를 잡습니다.
행위자를 확인해야 하므로 화소를 높입니다. 차량으로 버리는 경우가 많아 번호판이 나오는 각도가 중요합니다. 경고 안내판을 함께 세우면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공개된 장소라 촬영 중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필요합니다. 설치 위치와 범위를 명시해 함께 제작해 드립니다.
거미줄과 벌레가 렌즈를 가립니다. 손이 닿는 높이에 설치하면 사다리 없이 닦을 수 있습니다.
공원이나 도로는 관리 주체가 지자체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유지인지 공공부지인지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므로 미리 확인합니다.

단일 지점 · 무단투기 대응

소규모 공원 · 놀이터 포함

넓은 부지 · 산책로 · 주차장
야외는 사람이 없는 시간이 길어 감지 녹화가 특히 효과적입니다. 아래는 상시녹화 기준의 개략치입니다.
| 구성 | 2TB | 4TB | 8TB |
|---|---|---|---|
| 4채널 | 약 25일 | 약 50일 | 약 90일 |
| 8채널 | 약 12일 | 약 25일 | 약 50일 |
| 16채널 | — | 약 12일 | 약 25일 |
감지 녹화로 설정하면 위 값의 두세 배까지 늘어납니다. 야외는 사람이 지나가지 않는 시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다만 나뭇잎이 흔들려도 감지가 걸리므로 민감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설치 후 며칠간 확인하며 맞춰 드립니다.

어느 위치에 몇 대, 어떤 화소가 들어가는지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현장실사와 견적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이후
야외에서 가장 많은 질문입니다. 인근 가로등이나 건물에서 분기하는 방법을 먼저 봅니다. 그것도 안 되면 태양광과 배터리, 무선 통신 방식을 검토합니다. 이 경우 녹화 조건이 달라지므로 현장을 보고 안내해 드립니다.
유선이 안 되면 무선 통신을 씁니다. 실시간으로 계속 보내는 대신 감지 시에만 전송하거나 현장 저장 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용도에 맞춰 정합니다.
행위자를 확인해야 하므로 화소를 높입니다. 차량으로 버리는 경우가 많아 번호판이 나오는 각도가 중요합니다. 경고 안내판을 함께 세우면 그것만으로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문이나 마당이 화면에 들어오면 민원이 생깁니다. 각도를 조정하거나 해당 영역을 가리는 설정으로 처리합니다. 실사 때 주변 건물 위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가로등 위치가 화질을 좌우합니다. 조명이 없는 구간은 적외선 성능을 높이거나 조명을 함께 검토합니다. 실사 때 야간 조도를 확인합니다.
나무가 자라면 시야를 가리고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성장 여지를 두고 각도를 잡거나 설치 위치를 조정합니다.
나뭇잎 흔들림에도 감지가 걸립니다. 민감도를 조정하고 감지 영역을 제한하면 줄어듭니다. 설치 후 며칠간 확인하며 맞춰 드립니다.
공원이나 도로는 관리 주체가 지자체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유지인지 공공부지인지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므로 미리 확인해 드립니다.
위치별 대수와 화소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