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구, 금고, ATM, 출입문. 은행은 CCTV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비상벨·출동경비·관제가 함께 묶여야 하는 곳이라 구성부터 다르게 잡습니다.
은행은 지점 규모보다 창구 수와 ATM 대수가 대수를 정합니다. 기록만 남기는 게 아니라 상황 발생 시 신호가 나가야 하는 구성입니다.
창구 3~4석
소형 지점 · 출장소 · 조합
16채널카메라 12~16대 · 8TB
창구 5~8석
일반적인 지점
32채널카메라 18~26대 · 16TB
창구 9석 이상 · 본점
대형 지점 · 본점 · 영업부
32채널 이상카메라 28~40대 · 32TB 이상
은행은 CCTV 대수보다 비상벨 위치와 출동경비 연동이 먼저입니다. 카메라는 그 시스템의 한 축입니다.
채널을 모두 채우면 나중에 한 대를 추가할 때 녹화기를 교체해야 하므로, 한두 채널은 여유로 남겨 잡습니다.
은행은 강도 대비와 사후 확인이 함께 걸립니다. 얼굴이 반드시 나와야 하는 위치와 개인정보가 나오면 안 되는 위치를 나눠 잡습니다.
| 설치 위치 | 확인 대상 | 권장 화소 | 추가 사양 |
|---|---|---|---|
| 창구 | 거래 과정 · 응대 · 현금 수수 | 500만 | 창구마다 개별 · 손과 얼굴 |
| 출입문 안쪽 | 출입자 얼굴 | 500만 | 높이 낮춰 정면 · 모자·마스크 대비 |
| 금고실 출입문 | 출입 이력 | 500만 | 이중 인증 · 열림 감지 연동 |
| 금고실 내부 | 반출입 · 시재 확인 | 500만 | 움직임 감지 · 상시 알림 |
| ATM 부스 | 이용자 얼굴 · 기기 상태 | 500만 | 24시간 · 카드 투입구 확인 |
| 현금 계수 구역 | 계수 과정 · 시재 대조 | 500만 | 작업대 위 각도 |
| 출입문 바깥 | 진입 방향 · 인상착의 · 차량 | 200만 | 실외 방수 · 야간 적외선 |
| 객장 · 대기 공간 | 전체 상황 · 인원 수 | 200만 | 광각 |
| 상담 · 대출 창구 | 상담 과정 | 500만 | 서류·화면은 판독 불가하게 |
| 직원 출입구 · 후문 | 무단 출입 | 500만 | 움직임 감지 |
| 외곽 · 주차장 | 차량 · 야간 접근 | 200만 | 야간 적외선 |
| 고객 서류 · 모니터 화면 | 판독되지 않게 | — | 각도 조정 필요 |
출입문 안쪽은 모자나 마스크를 쓰고 들어오는 경우를 전제로 잡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가려지므로 높이를 낮춰 정면에 가깝게 설치합니다.
반대로 창구 화면과 고객 서류에는 계좌·개인정보가 담깁니다. 내용이 판독되지 않는 각도로 조정합니다.
은행은 사후에 영상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상황이 벌어지는 순간 외부로 신호가 나가야 하고, 그 신호를 받는 곳이 있어야 합니다.
| 구성 요소 | 역할 | 설치 위치 |
|---|---|---|
| 비상벨 (패닉버튼) | 강도 상황에서 소리 없이 신호를 보냅니다 | 창구 발밑, 금고실 안, 후선 사무 공간 |
| 무음 경보 | 현장에서는 아무 표시가 나지 않고 관제로만 전달됩니다 | 비상벨과 연동 |
| 출동경비 | 신호 발생 시 경비 인력이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 경비업 허가 업체와 별도 계약 |
| 관제 연동 | 영상과 경보를 관제센터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 녹화기 · 비상벨 통합 |
| 금고 열림 감지 | 인가되지 않은 시간에 문이 열리면 알림이 갑니다 | 금고실 문 · 전실 |
| 출입 통제 | 직원 구역과 금고실 출입을 제한하고 이력을 남깁니다 | 직원 출입구, 금고실, 후선 |
| 야간 침입 감지 | 영업 종료 후 움직임이 있으면 즉시 신호가 나갑니다 | 객장, 금고실, 후문, ATM 부스 |
| CCTV | 위 요소들이 신호를 보냈을 때 무슨 일인지 확인합니다 | 창구 · 금고 · ATM · 출입문 |
어느 것부터 갖출지는 지점 형태와 기존 계약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미 출동경비 계약이 있으시면 그쪽에 맞춰 연동만 잡으면 되고, 처음부터 구성하시는 경우라면 비상벨과 출동부터 정하고 CCTV를 얹는 순서가 낫습니다. 실사 때 현재 상황을 보고 안내해 드립니다.
얼굴을 반드시 남겨야 하는 자리와 24시간 무인 구역이 함께 있습니다. 위치별로 나눠 선정합니다.
| 형태 | 사용 위치 | 특징 |
|---|---|---|
| 고정 초점형 | 창구, 금고실, 현금 계수 구역 | 좁은 범위를 크게 담아 손동작과 지폐가 식별됩니다. |
| 역광 보정형 | 출입문 안쪽 | 유리문 역광에서도 얼굴이 나옵니다. 은행은 통유리가 많아 특히 중요합니다. |
| 낮은 설치형 | 출입문 정면 | 높이를 낮춰 정면에 가깝게 잡습니다. 모자를 써도 얼굴이 담깁니다. |
| 광각 돔형 | 객장, 대기 공간 | 전체 상황과 인원 수를 확인합니다. |
| 부스 전용형 | ATM | 이용자 얼굴과 기기 화면을 함께 담습니다. 24시간 저조도 대응이 필요합니다. |
| 불릿형 | 출입문 바깥, 후문, 주차장 | 실외용 방수 등급. 야간 적외선을 함께 확인합니다. |
| 경보 연동형 | 금고실, 후문, 영업 종료 후 | 비상벨이나 감지기 신호가 오면 해당 화면이 관제로 전환됩니다. |
카메라가 눈에 보이는 것 자체가 억제 효과입니다. 출입문과 창구 쪽은 일부러 보이게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CTV 대수를 정하기 전에 비상벨을 어디에 둘지부터 정합니다. 창구 발밑처럼 손이 자연스럽게 닿으면서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자리여야 합니다.
신호를 받는 곳이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경비업 허가 업체와의 계약이 전제이며, 기존 계약이 있으시면 그쪽 시스템에 맞춰 연동합니다.
모자나 마스크를 쓰고 들어오는 경우를 전제로 잡습니다. 출입문 카메라를 높이 달면 모자에 가려집니다. 높이를 낮춰 정면에 가깝게 설치합니다.
카메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문 열림 감지와 출입 통제를 함께 걸어 인가되지 않은 시간의 접근이 바로 알림으로 나가게 합니다.
부스는 24시간 무인입니다. 이용자 얼굴, 카드 투입구 주변, 부스 외부 접근을 각각 잡습니다. 기기에 이상한 장치가 붙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용도도 있습니다.
창구 모니터와 고객 서류에는 계좌 정보가 담깁니다. 내용이 판독되지 않는 각도로 조정합니다. 사람과 상황이 보이면 충분합니다.
은행은 무인 시간이 깁니다. 객장·금고실·후문·ATM 부스에 감지를 걸어 접근 시 즉시 신호가 나가게 합니다.
금융 거래 관련 확인은 한참 뒤에 요청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용량을 넉넉히 잡고 목표 기간을 미리 정합니다.

출장소 · 창구 3석 · ATM 2대

지점 · 창구 6석 · ATM 4대

본점 영업부 · 창구 12석 · 2개 층
은행은 500만 화소 비중이 매우 높고 24시간 녹화가 기본이라 용량을 크게 잡습니다. 아래는 200만 화소 기준의 참고치입니다.
| 구성 | 2TB | 4TB | 8TB |
|---|---|---|---|
| 16채널 | — | 약 8일 | 약 15일 |
| 32채널 | — | — | 약 8일 |
| 64채널 | — | — | — |
위 표는 200만 화소 기준입니다. 은행은 대부분 500만 화소를 쓰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짧아집니다.
실제로는 16TB~32TB 이상을 쓰는 구성이 일반적입니다. 목표 보관 기간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용량을 산정해 드립니다.

어느 위치에 몇 대, 어떤 화소가 들어가는지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현장실사와 견적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이후
은행은 사후 확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상황이 벌어지는 순간 밖으로 신호가 나가야 하고, 그 신호를 받는 곳이 있어야 합니다. 비상벨과 출동경비가 함께 묶이는 이유입니다. CCTV는 그 신호가 왔을 때 무슨 일인지 확인하는 역할입니다.
창구 발밑처럼 손이 자연스럽게 닿으면서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 답니다. 금고실 안과 후선 사무 공간에도 함께 둡니다. 실사 때 창구 구조를 보고 위치를 정합니다.
눌러도 현장에서는 아무 소리나 표시가 나지 않고 관제로만 신호가 가는 방식입니다. 강도 상황에서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그쪽 시스템에 맞춰 연동만 잡으면 됩니다. 기존 계약 조건과 관제 방식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구성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지점 평수보다 창구 수와 ATM 대수로 정합니다. 창구 3석에 ATM 2대면 14대 전후, 창구 6석에 ATM 4대면 23대 전후입니다. 금고실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입문 카메라를 높이 달면 모자에 가려집니다. 높이를 낮춰 정면에 가깝게 설치해야 얼굴이 담깁니다. 실사 때 높이를 함께 정합니다.
부스가 24시간 무인이라 별도로 잡습니다. 이용자 얼굴, 카드 투입구 주변, 부스 외부 접근을 각각 확인합니다. 기기에 이상한 장치가 붙지 않았는지 보는 용도도 있습니다.
창구 모니터와 서류에는 계좌 정보가 담깁니다. 내용이 판독되지 않는 각도로 조정합니다. 사람과 상황이 보이면 충분하고 화면 내용까지 볼 필요는 없습니다.
영업 종료 후나 휴무일에 맞춰 진행합니다. 비상벨 시험은 관제 쪽과 시간을 맞춰야 해서 일정을 미리 조율합니다.
위치별 대수와 화소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